이영춘, 거제해양공사 상임이사 내정
작성 : 2018년 09월 06일(목) 15:04 가+가-

이영춘 내정자
이영춘(李榮春·61) 전 삼성중공업 상무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로 내정됐다.
공사 측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상임이사 후보자 2명 가운데 김경택 사장이 이 전 상무를 새 상임이사로 낙점했다” 고 6일 오전 밝혔다.
공사는 이 내정자에 대한 신원 조회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본격적인 임용 절차에 들어간다.
이 내정자는 변광용 거제시장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으며, 공모당시 논공행상에 따른 사전 내정설이 나돌았던 인물이다. 신임생 전 거제시의원과 복수추전 됐었다.
시중에서는 이 내정자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다. 삼성중공업 노조활동에 관여한 과거 행적이 결국 그의 발목을 잡을 것” 이라는 등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6일 열린 거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김용운 거제시의원(정의당)은 공사임원 임용시 의회의 청문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이같은 질문은 거제시 산하기관 임원임용이 낙하산 보은인사를 통한 적폐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공사 측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상임이사 후보자 2명 가운데 김경택 사장이 이 전 상무를 새 상임이사로 낙점했다” 고 6일 오전 밝혔다.
공사는 이 내정자에 대한 신원 조회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본격적인 임용 절차에 들어간다.
이 내정자는 변광용 거제시장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으며, 공모당시 논공행상에 따른 사전 내정설이 나돌았던 인물이다. 신임생 전 거제시의원과 복수추전 됐었다.
시중에서는 이 내정자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다. 삼성중공업 노조활동에 관여한 과거 행적이 결국 그의 발목을 잡을 것” 이라는 등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6일 열린 거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김용운 거제시의원(정의당)은 공사임원 임용시 의회의 청문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이같은 질문은 거제시 산하기관 임원임용이 낙하산 보은인사를 통한 적폐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