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전 도의원 명예훼손 등 혐의 60대 구속
작성 : 2018년 09월 22일(토) 17:23 가+가-

조간신문에 끼워져 배달된 문제의 전단 <모닝뉴스 DB>
H전 도의원 등에게 세칭 찌라시 테러를 가한 60대가 구속했다.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지난 21일 H 전도의원을 상대로 폭로전단을 만들어 일간신문에 삽지해 배포한 C(63)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C씨는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H전 도의원과 B전 거제시의회의장, P모씨 등에 대한 소문이나 의혹을 광고전단으로 만들어 조간신문에 끼워 배포하거나 문자메시지르 지인들에게 전송한 혐의다.
경찰은 또 구속된 C씨외 C씨의 동생 D씨가 H씨에게 법인대표이사 명의를 빌려준 대가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협박한 혐의(공동 공갈)가 드러나 불구속 입건했다.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의 우려가 높고 지역사회에 미친 파장이 크다"는 이유로 C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H전 도의원은 C씨의 찌라시 테러 여파로 지난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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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지난 21일 H 전도의원을 상대로 폭로전단을 만들어 일간신문에 삽지해 배포한 C(63)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C씨는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H전 도의원과 B전 거제시의회의장, P모씨 등에 대한 소문이나 의혹을 광고전단으로 만들어 조간신문에 끼워 배포하거나 문자메시지르 지인들에게 전송한 혐의다.
경찰은 또 구속된 C씨외 C씨의 동생 D씨가 H씨에게 법인대표이사 명의를 빌려준 대가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협박한 혐의(공동 공갈)가 드러나 불구속 입건했다.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의 우려가 높고 지역사회에 미친 파장이 크다"는 이유로 C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H전 도의원은 C씨의 찌라시 테러 여파로 지난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