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선거 후유증 관변단체에도 ‘여파’
작성 : 2018년 10월 05일(금) 19:00 가+가-
[수정] 거제시장 선거후유증이 관변단체 활동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윤석봉 전임회장과 박 모 부회장이 돌연 사임한 가운데 박명옥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4일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4일 오후 7시 거제시공공청사 중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 전 부의장을 회장에 송미량 전 거제시의원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회장단이 새롭게 구성된 만큼 당면한 거제시민 100인 원탁토론회와 내년으로 계획된 전국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석봉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박 모 부회장외 2명의 분과위원장, 위원 몇 사람도 사임했으며 회장의 사임배경에 일부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었던 것으로 취재과정에서 확인됐다.
협의회 내부에서 정치적 중립을 명분으로 내세워 회장의 사임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석이 된 회장과 부회장은 사임종용 세력이 아니라 회원들의 지지를 받은 전직 시의원들이 맡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윤석봉 전임회장과 박 모 부회장이 돌연 사임한 가운데 박명옥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4일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4일 오후 7시 거제시공공청사 중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 전 부의장을 회장에 송미량 전 거제시의원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회장단이 새롭게 구성된 만큼 당면한 거제시민 100인 원탁토론회와 내년으로 계획된 전국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석봉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박 모 부회장외 2명의 분과위원장, 위원 몇 사람도 사임했으며 회장의 사임배경에 일부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었던 것으로 취재과정에서 확인됐다.
협의회 내부에서 정치적 중립을 명분으로 내세워 회장의 사임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석이 된 회장과 부회장은 사임종용 세력이 아니라 회원들의 지지를 받은 전직 시의원들이 맡았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