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 선박 지키려다 목숨 잃을 뻔
작성 : 2018년 10월 06일(토) 12:49 가+가-

물에 빠진 어민이 구조되고 있다.
태풍 ‘콩레이’ 로부터 선박을 지키려던 어민이 목숨을 잃을 뻔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 대비 항포구와 방파제 등 위험구역 순찰 하던 중 바다에 빠진 어민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6일 오전 7시 45분께 경남 남해군 서상면 서상출장소 앞 50m해상에서 표류중인 A(52)씨를 발견, 구조했다.
A씨는 본인소유 선박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영으로 접근하다가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를 만나 위험에 처했다.
A씨는 마을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순찰팀은 신고접수 1분후 현장에 도착 직접 바다에 입수한 뒤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또 끊어진 부잔교 연결 고정로프를 복구하다 바다에 빠진 B(57)를 남해군 직원과 합동으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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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 대비 항포구와 방파제 등 위험구역 순찰 하던 중 바다에 빠진 어민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6일 오전 7시 45분께 경남 남해군 서상면 서상출장소 앞 50m해상에서 표류중인 A(52)씨를 발견, 구조했다.
A씨는 본인소유 선박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영으로 접근하다가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를 만나 위험에 처했다.
A씨는 마을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순찰팀은 신고접수 1분후 현장에 도착 직접 바다에 입수한 뒤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또 끊어진 부잔교 연결 고정로프를 복구하다 바다에 빠진 B(57)를 남해군 직원과 합동으로 구조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