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지중화 공약한 변도 권과 다를 바 없다
작성 : 2018년 10월 24일(수) 21:11 가+가-

송전선로 지중화를 두고 주민들과 갈등을 벌이던 한전이 송전선로 우회를 계획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방선거 당시 후보로 나섰던 거제시장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들이 약속한 송전선로 지중화 공약을 지키지 못해섭니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지중화가 기반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갑 경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시장의 공약과 달리 한전의 계획에 끌려가는 거제시 행정에 대한 서운함도 감추지 못했습니다.
<상문동 송전탑 지중화 추진위원회- 이장준 사무국장>
상문동 지중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거제시의 예산부족입니다.
지난해 5월 주민설명회에서도 한전에서 지중화를 위해서는 거제시의 자부담 50%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거제시의 예산 부족으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거제시는 현재 예산 문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한전도 대안으로 우회선로 개설을 제안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될 위깁니다.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 지중화를 공약했던 정치인들. 예산부족만 외치는 거제시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조형록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지방선거 당시 후보로 나섰던 거제시장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들이 약속한 송전선로 지중화 공약을 지키지 못해섭니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지중화가 기반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갑 경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시장의 공약과 달리 한전의 계획에 끌려가는 거제시 행정에 대한 서운함도 감추지 못했습니다.
<상문동 송전탑 지중화 추진위원회- 이장준 사무국장>
상문동 지중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거제시의 예산부족입니다.
지난해 5월 주민설명회에서도 한전에서 지중화를 위해서는 거제시의 자부담 50%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거제시의 예산 부족으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거제시는 현재 예산 문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한전도 대안으로 우회선로 개설을 제안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될 위깁니다.
지중화를 요구하는 주민들. 지중화를 공약했던 정치인들. 예산부족만 외치는 거제시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