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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 가 공교육 망친다
작성 : 2018년 10월 29일(월) 23:44 가+가-

반대집회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인권조례안이 입법 예고된 가운데 인권조례안에 감춰진 동성애 조장 등 집단적 의식화를 지탄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9일 경남도교육청이 KBS 창원홀에서 도내 학교 운영위원이 참여하는 연수를 시행하자 경남학생인권조례반대비상대책위원회 회원 1000여명이 같은 장소에서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설명회에 참석한)학교운영원장들은 학생인권조례가 담고 있는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례제정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경남도교육청이 마련한 조례안 16조는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이를 의무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며 학생들을 강제로 의식화 시키려는 경남도교육청의 조례안 철회를 촉구했다.

반대집회

경남도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제16조에 성 정체성, 성적 지향 등 동성애를 순화하는 표현으로 동성애 차별 금지조항을 조례안에 담았다. 또한 17조에는 성인권교육을 의무화하도록 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남도교육청외에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보다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 및 행복추구권까지 강제하며 의식화시키는 역차별 조장 조례들이 속속 제정되자 뒤늦게 심각성을 느낀 국민들의 저항운동이 확산될 조짐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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