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앞바다 유조선 좌초. … 기름유출 없어
작성 : 2018년 10월 31일(수) 10:28 가+가-

좌초된 유조선
경남 사천 앞바다에서 유조선이 좌초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31일 새벽 4시 4분께 경남 사천시 마도 인근해상에서 여수선적 241톤급 유조선 A호가 좌초됐다고 밝혔다.
A호는 이날 새벽 통영항에서 하역작업을 마치고 여수시 국동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사고해역에서 간조에 드러난 간출암에 좌초됐다,
유조선 선장 B(68)씨는 “‘쿵’ 하는 소리를 듣고 엔진을 정지하고 나가보니 좌초된 상태였다. 이초를 시도했지만 불가능해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고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방제정을 현장으로 급파, 해양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에어벤트(연료탱크 공기관)를 봉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유조선은 공(空)선 상태 였으며 밑바닥 긁힘 현상외에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연료탱크에 경유 약 1만8000ℓ가 있었지만 기름은 해상에 유출되지 않았다” 고 말했다.
해경은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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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31일 새벽 4시 4분께 경남 사천시 마도 인근해상에서 여수선적 241톤급 유조선 A호가 좌초됐다고 밝혔다.
A호는 이날 새벽 통영항에서 하역작업을 마치고 여수시 국동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사고해역에서 간조에 드러난 간출암에 좌초됐다,
유조선 선장 B(68)씨는 “‘쿵’ 하는 소리를 듣고 엔진을 정지하고 나가보니 좌초된 상태였다. 이초를 시도했지만 불가능해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고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방제정을 현장으로 급파, 해양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에어벤트(연료탱크 공기관)를 봉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유조선은 공(空)선 상태 였으며 밑바닥 긁힘 현상외에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연료탱크에 경유 약 1만8000ℓ가 있었지만 기름은 해상에 유출되지 않았다” 고 말했다.
해경은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