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버스 총 파업 잠정 '보류'
작성 : 2018년 11월 01일(목) 18:40 가+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하 노조)이 1일 예고했던 경남 버스 총 파업을 잠정 보류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노조와 사측,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가 협의 끝에 지노위가 버스 기본급 월 13만원 인상안을 제시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측에서 조정안을 거부하고 지노위에 중재를 신청하면서 버스 총 파업 우려는 완전히 해소되지 안았다.
사측이 지노위의 새로운 중재안을 거부한다면 이 문제는 중앙노동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한편 버스 총 파업은 지난달 30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며 동종업체 근로자들보다 월 급여 50~60만원 적은 상태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주 52시간제 근무로 인한 임금손실 보전분 27만9030원 확보를 요구하며 예고됐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노조와 사측,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가 협의 끝에 지노위가 버스 기본급 월 13만원 인상안을 제시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측에서 조정안을 거부하고 지노위에 중재를 신청하면서 버스 총 파업 우려는 완전히 해소되지 안았다.
사측이 지노위의 새로운 중재안을 거부한다면 이 문제는 중앙노동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한편 버스 총 파업은 지난달 30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며 동종업체 근로자들보다 월 급여 50~60만원 적은 상태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주 52시간제 근무로 인한 임금손실 보전분 27만9030원 확보를 요구하며 예고됐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