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노숙여성 살해범 붙잡은 시민 … 신오교 찾아 추모
작성 : 2018년 11월 02일(금) 20:04 가+가-

한 20대 청년의 묻지마 폭행으로 사망한 신오교 노숙여성 A(58)씨를 추모하는 시민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2일 신호교 아래 사건현장에는 작은 교자상이 놓여있었다. 교자상 위에는 A씨를 추모하기 위해 둔 것으로 보이는 흰 국화와 빵, 캔 음료 등이 놓여 있다.
사건당일 차를 타고 현장을 지나다 친구들과 함께 범행을 목격하고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범인을 제압하고 도주를 막은 권(23)모씨가 고개를 숙여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권씨는 <모닝뉴스> 및 일부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인터뷰 영상은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형록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2일 신호교 아래 사건현장에는 작은 교자상이 놓여있었다. 교자상 위에는 A씨를 추모하기 위해 둔 것으로 보이는 흰 국화와 빵, 캔 음료 등이 놓여 있다.
사건당일 차를 타고 현장을 지나다 친구들과 함께 범행을 목격하고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범인을 제압하고 도주를 막은 권(23)모씨가 고개를 숙여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권씨는 <모닝뉴스> 및 일부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인터뷰 영상은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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