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노숙여성 살인사건 29일 첫 공판
작성 : 2018년 11월 03일(토) 00:54 가+가-
[수정]=거제 중곡 신오교 아래서 50대 노숙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A(21)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29일 열린다.
2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 사건은 형사1부에 배당됐다.
29일 첫 공판은 이날 오전 10시40분 통영지원 206호 법정에서 열린다.
A씨는 지난달 4일 새벽 2시 36분께 거제시 중곡동 미남크루즈 선착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던 노숙여성 B(58)씨의 머리와 얼굴을 수십 차례 폭행하고 상태를 관찰한 뒤 움직이지 않자 하의를 벗겨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A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으나 검찰은 A씨의 범행이 잔혹함을 고려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살인혐의로 변경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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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 사건은 형사1부에 배당됐다.
29일 첫 공판은 이날 오전 10시40분 통영지원 206호 법정에서 열린다.
A씨는 지난달 4일 새벽 2시 36분께 거제시 중곡동 미남크루즈 선착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던 노숙여성 B(58)씨의 머리와 얼굴을 수십 차례 폭행하고 상태를 관찰한 뒤 움직이지 않자 하의를 벗겨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A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으나 검찰은 A씨의 범행이 잔혹함을 고려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살인혐의로 변경 기소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