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차량 3대 화재로 불타
작성 : 2018년 11월 12일(월) 10:58 가+가-

사진/독자제공
[일부수정]=지난 11일 오후 5시 27분 거제시 장평동 A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8분만에 불길은 잡았지만 소나타 1대와 마티즈 2대가 불탔다.
불은 가운데 주차된 소나타 차량에서 처음 시작돼 좌우에 주차된 마티즈 차량으로 옮겨붙었다.
소나타 차주 A씨가 차량에 탑승한 직 후 실내에서 불 길이 일어나는 모습이 CCTV 화면에 담겼다. 불이 나자 차주 A씨는 차에서 내려 자리를 피했다. 경찰은 12일 오전 7시 소나타 차주 A(46)씨를 방화혐의로 검거했다.
A씨가 차량에 타기 전 인화물질을 소지했는지 등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파트 주민인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전문기관에 정밀감식을 의뢰해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소방당국이 출동해 8분만에 불길은 잡았지만 소나타 1대와 마티즈 2대가 불탔다.
불은 가운데 주차된 소나타 차량에서 처음 시작돼 좌우에 주차된 마티즈 차량으로 옮겨붙었다.
소나타 차주 A씨가 차량에 탑승한 직 후 실내에서 불 길이 일어나는 모습이 CCTV 화면에 담겼다. 불이 나자 차주 A씨는 차에서 내려 자리를 피했다. 경찰은 12일 오전 7시 소나타 차주 A(46)씨를 방화혐의로 검거했다.
A씨가 차량에 타기 전 인화물질을 소지했는지 등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파트 주민인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전문기관에 정밀감식을 의뢰해 화재원인을 밝히기로 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