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두산중공업 앞 해상 기름유출
예인선 기름 이송작업 중 벙커 – A유 유출사고
작성 : 2018년 11월 16일(금) 15:01 가+가-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7시 59분께 마산항 두산중공업 앞 해상에서 기름 이송작업 중이던 예인선 B호(80톤)에서 벙커-A 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기름유출은 예인선 B호가 5번 연료류 탱크에서 서비스 연료류 탱크로 기름을 이송 하던 중 공기순환 통로(에어밴트)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면서 일어났다.
기름이 유출되자 작업자가 해경에 직접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방제정과 경비정, 파출소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하고, 민간방제업체를 긴급동원 했다.
해경은 기름유출이 일어난 해상에 가용방제 인력을 총동원(선박 7척, 인원 66명, 오일펜스 40m, 펜스형흡착재 190kg, 매트형흡착재 20kg), 방제작업을 벌였다.
해경 관계자는 “기름이 유출된 주변 해상에 오일펜스와 펜스형흡착재를 설치 차단시켜 더 이상의 오염은 없다"며 "B호(예인선)선장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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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은 예인선 B호가 5번 연료류 탱크에서 서비스 연료류 탱크로 기름을 이송 하던 중 공기순환 통로(에어밴트)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면서 일어났다.
기름이 유출되자 작업자가 해경에 직접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방제정과 경비정, 파출소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하고, 민간방제업체를 긴급동원 했다.
해경은 기름유출이 일어난 해상에 가용방제 인력을 총동원(선박 7척, 인원 66명, 오일펜스 40m, 펜스형흡착재 190kg, 매트형흡착재 20kg), 방제작업을 벌였다.
해경 관계자는 “기름이 유출된 주변 해상에 오일펜스와 펜스형흡착재를 설치 차단시켜 더 이상의 오염은 없다"며 "B호(예인선)선장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