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조업 실종어민 숨진 채 마을해변에서 발견
작성 : 2018년 11월 29일(목) 13:27 가+가-
거제 장목 궁농항 인근 바다에서 고기잡이 도중 배만 남겨두고 실종된 70대 노인이 해변에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29일 오전 8시 4분께 거제시 장목면 해안가에서 지난 17일 거제시 궁농항 인근 해상에서 나홀로 조업 중 실종된 A(75)씨가 시신으로 발견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숨진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통발어선 B호(1.21톤)을 타고 거제 농소항을 출항했으나 연락이 두절되자 17일 새벽 1시 20분께 A씨 아들이 창원해경에 실종신고 했었다.
창원해경과 통영해경이 합동으로 경비함정 및 민간어선, 구조대를 동원 사고주변 해역에서 인근해상까지 해상, 육상, 수중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농소해변에 엎드린채로 발견됐으며 인근 주민이 발견, 112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지문조사 및 유가족 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조사를 통해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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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29일 오전 8시 4분께 거제시 장목면 해안가에서 지난 17일 거제시 궁농항 인근 해상에서 나홀로 조업 중 실종된 A(75)씨가 시신으로 발견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숨진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통발어선 B호(1.21톤)을 타고 거제 농소항을 출항했으나 연락이 두절되자 17일 새벽 1시 20분께 A씨 아들이 창원해경에 실종신고 했었다.
창원해경과 통영해경이 합동으로 경비함정 및 민간어선, 구조대를 동원 사고주변 해역에서 인근해상까지 해상, 육상, 수중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농소해변에 엎드린채로 발견됐으며 인근 주민이 발견, 112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지문조사 및 유가족 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조사를 통해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