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앙심 여자친구 찾아가 보복 폭행 60대 검거
작성 : 2018년 12월 14일(금) 10:28 가+가-

거제에서 사귀던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던 60대 남성이 앙심을 품고 보복 폭행한 사건이 거제에서 일어났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10일 여자친구를 상습 폭행한 A(61)씨를 특수상해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약 3개월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과거 사기혐으로 벌금 500만 원형을 선고받고 돈을 내지 못해 수배된 사실이 확인돼 약 2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 사실에 불만을 품은 A씨는 지난 10월 13일 거제시 고현동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여자친구를 가리키며 "저 x 때문에 구치소에 갔다 왔다"며 머리에 유리컵을 던지는 등 7차례에 걸쳐 상습 폭행을 가했다.
경찰은 13일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지난 10일 여자친구를 상습 폭행한 A(61)씨를 특수상해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약 3개월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과거 사기혐으로 벌금 500만 원형을 선고받고 돈을 내지 못해 수배된 사실이 확인돼 약 2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 사실에 불만을 품은 A씨는 지난 10월 13일 거제시 고현동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여자친구를 가리키며 "저 x 때문에 구치소에 갔다 왔다"며 머리에 유리컵을 던지는 등 7차례에 걸쳐 상습 폭행을 가했다.
경찰은 13일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