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인근 해상 낚싯배 화재 … 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18년 12월 31일(월) 14:00 가+가-

화재선박
30일 낮 12시 6분경 통영시 홍도인근 해상 낚싯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이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불은 통영시 홍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통영선적 낚싯배 A호(6.67톤, 승선원9명)에서 일어났다.
불이나자 A호 선장 B(45)씨가 인근에 있던 낚싯배 C호 선장에게 사고사실을 알려 C호 선장 D(47)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1000톤급 등 경비함정 4척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9명은 C호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없었다.
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에서 소화포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A호는 이날 오전 8시경 통영시 용남면 원평항에서 낚시승객 8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선박 A호 전소됐으며 당시 기관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승객 진술을 토대로 선장 및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은 이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불은 통영시 홍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통영선적 낚싯배 A호(6.67톤, 승선원9명)에서 일어났다.
불이나자 A호 선장 B(45)씨가 인근에 있던 낚싯배 C호 선장에게 사고사실을 알려 C호 선장 D(47)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1000톤급 등 경비함정 4척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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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9명은 C호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없었다.
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에서 소화포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A호는 이날 오전 8시경 통영시 용남면 원평항에서 낚시승객 8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선박 A호 전소됐으며 당시 기관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승객 진술을 토대로 선장 및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