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래지는 천연기념물 아비는 나 몰라라
낚시바늘에 걸린 아비, 건강 회복해 바다로
작성 : 2019년 02월 19일(화) 00:38 가+가-

썰매를 타듯 배를 밀며 바다로 향하는 이 새가 겨울철새 아비입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캐나다 북부와 미국 알래스카 등에서 아비 도래지인 거제를 찾아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비가 거제도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백사장에 잔뜩 움츠린 채 불안한 눈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무언가 이상해 보입니다.
아비의 동작이 이상하다고 느낀 환경운동가 김영춘씨가 다가가 살펴보니 목에 낚시바늘이 걸린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형록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매년 겨울이 되면 캐나다 북부와 미국 알래스카 등에서 아비 도래지인 거제를 찾아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비가 거제도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백사장에 잔뜩 움츠린 채 불안한 눈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무언가 이상해 보입니다.
아비의 동작이 이상하다고 느낀 환경운동가 김영춘씨가 다가가 살펴보니 목에 낚시바늘이 걸린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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