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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작성 : 2019년 05월 31일(금) 11:22 가+가-
경남 하동군에서 후배와 말다툼 하다가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하동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51분께 하동군 송림공원 매점 앞에서 지역후배인 언론인 B(56)씨와 말다툼하다 가지고 있던 흉기로 찌른 어업인 A(61)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진주의 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지인은 "B씨가 A씨에게 불리한 내용을 보도해 평소 둘 사이의 감정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A씨는 범행은 시인했지만 범행동기는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은 31일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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