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가칭)장평5지구지역주택조합장 A씨 건축법 위반 고발
작성 : 2019년 09월 03일(화) 15:27 가+가-

거제시가 지난달 22일과 28일 (가칭)장평5지구지역주택조합장 A씨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각각 고발했다.
A씨는 '쌍용건설'이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마치 참여하는 것처럼 허위로 분양광고를 내고, 사용허가도 받지 않은 채 창고를 무단으로 개조(용도변경)해 모델하우스로 사용한 혐의다.
거제시는 A씨가 '(가칭)장평5지구지역 주택조합'의 간판을 내걸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3일 청문절차를 거쳐 제대로 된 답변이 나오지 못할 시 조합원 모집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그동안 장평5지구주택조합아파트사업을 추진해 온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도 오는 5일 조합원 총회를 예고하며 더 이상 조합원 사칭 문제 등을 간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행사인 ㈜조일에 땅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오던 지주조합도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과 토지매매계약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칭)거제 장평지역 주택조합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전 조합장 및 운영위 해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종식 ▲신규 조합장 및 임원 선출 ▲정관 규약 개정안 의결 ▲전 조합장 및 운영위원과 장평 5 지구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소속 조합원 문제 건에 대한 후속조치(징계 결의 포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장평5지구주택조합아파트사업은 2012년 장평동 일원 9만 4843㎡ 부지에 1192세대의 아파트 건축을 추진해 오면서 토지매입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과 거제시로부터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가칭)장평5지구지역주택조합은 엄연히 다른 조합이다.
최근에는 사업을 추진해오던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이 시행사 및 전 조합장 고발 등 문제로 조합원 모집이 힘든 틈을 타 (가칭)장평5지구지역주택조합이 허위 분양광고와 불법 모델하우스를 운영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자신들이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을 합병한 사업주체인 것처럼 운영하다가 거제시에 적발돼 무산되기도 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A씨는 '쌍용건설'이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마치 참여하는 것처럼 허위로 분양광고를 내고, 사용허가도 받지 않은 채 창고를 무단으로 개조(용도변경)해 모델하우스로 사용한 혐의다.
거제시는 A씨가 '(가칭)장평5지구지역 주택조합'의 간판을 내걸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3일 청문절차를 거쳐 제대로 된 답변이 나오지 못할 시 조합원 모집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그동안 장평5지구주택조합아파트사업을 추진해 온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도 오는 5일 조합원 총회를 예고하며 더 이상 조합원 사칭 문제 등을 간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행사인 ㈜조일에 땅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오던 지주조합도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과 토지매매계약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칭)거제 장평지역 주택조합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전 조합장 및 운영위 해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종식 ▲신규 조합장 및 임원 선출 ▲정관 규약 개정안 의결 ▲전 조합장 및 운영위원과 장평 5 지구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소속 조합원 문제 건에 대한 후속조치(징계 결의 포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장평5지구주택조합아파트사업은 2012년 장평동 일원 9만 4843㎡ 부지에 1192세대의 아파트 건축을 추진해 오면서 토지매입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과 거제시로부터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가칭)장평5지구지역주택조합은 엄연히 다른 조합이다.
최근에는 사업을 추진해오던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이 시행사 및 전 조합장 고발 등 문제로 조합원 모집이 힘든 틈을 타 (가칭)장평5지구지역주택조합이 허위 분양광고와 불법 모델하우스를 운영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자신들이 (가칭)거제장평지역주택조합을 합병한 사업주체인 것처럼 운영하다가 거제시에 적발돼 무산되기도 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