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고등학생 무면허로 아빠차 몰다 사고···1명 중상 3명 부상
작성 : 2019년 11월 06일(수) 10:46 가+가-

사고차량. <사진/거제소방서 제공>

면허도 없는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타고나와 친구들을 태우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지난 6일 새벽 2시 37분께 거제시 수양동 수월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고등학생 A군이 승용차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논두렁에 빠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이 가운데 부상이 심각한 차량운전자 A군은 부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당시 차량에는 고등학생들만 타고 있었고 운전자 A군은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차량은 A군의 아버지 차량이다.

경찰은 운전자 A군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음주 여부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고소식을 접한 거제교육지원청 안재기 교육장은 각 학교에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