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남해군 미조북항 턱걸이선박 긴급 구조
작성 : 2021년 05월 25일(화) 18:10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12시 40분께 남해군 미조 북항 방파제에 선박 2척이 턱걸이 계류장에 정박해놓은 선박이 조석간만의 차, 바람, 파도 등으로 육상에 얹힌 상태로
되어있는 상태를 발견하고 배수 작업 등 긴급 조치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19톤, 남해 선적)는 선수 부분이 방파제에 걸려 있었으며 B호(13톤, 레저보트, 남해 선적) 역시 방파제에 걸려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져 선미 일부가 침수된 상태였다.
이에 순찰 중이던 남해파출소 경찰관들은 발견 즉시 B호에 승선해 배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홋줄의 장력을 조절해 선박들의 턱걸이 상태를 벗어나게 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선박을 항에 정박할 경우 조수간만의 차를 고려해 계류색을 매어 선박이 전복되거나 침수되는 일명 턱걸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말했다.
한편 사고현장 인근에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되어있는 상태를 발견하고 배수 작업 등 긴급 조치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19톤, 남해 선적)는 선수 부분이 방파제에 걸려 있었으며 B호(13톤, 레저보트, 남해 선적) 역시 방파제에 걸려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져 선미 일부가 침수된 상태였다.
이에 순찰 중이던 남해파출소 경찰관들은 발견 즉시 B호에 승선해 배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홋줄의 장력을 조절해 선박들의 턱걸이 상태를 벗어나게 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선박을 항에 정박할 경우 조수간만의 차를 고려해 계류색을 매어 선박이 전복되거나 침수되는 일명 턱걸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말했다.
한편 사고현장 인근에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