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의원 11명 전원, 자발적 부동산 투기 조사 임한다
- 의회의 투명성 입증 및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 일환
작성 : 2021년 05월 26일(수) 14:08 가+가-

고성군의회(의장 박용삼) 군의원 11명 전원이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고성군의회는 군의원들이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와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전 의원이 합의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군의회 의원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작성한 뒤 고성군 기획감사담당관에 제출했으며, 향후 부동산 관련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군의원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조사범위를 넓혀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삼 의장은 “이번 결정은 의회의 투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고성군의회 의원들의 자발적인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고성군의회는 군의원들이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와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전 의원이 합의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군의회 의원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작성한 뒤 고성군 기획감사담당관에 제출했으며, 향후 부동산 관련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군의원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조사범위를 넓혀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삼 의장은 “이번 결정은 의회의 투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고성군의회 의원들의 자발적인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nji105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