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로 향토기업 보호·육성 나서
- 경영안정자금 2억 원 추가지원, 자금상환 기간 1년 유예 등
작성 : 2021년 06월 02일(수) 13:22 가+가-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코로나19 여파 속 지역경제 기반 보호와 향토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사업은 연중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시 채용인원 등 업체규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은 3억 원, 시설설비자금은 5억 원 한도로 지원하며, 3년간 대출이자의 3%를 고성군에서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이 가중된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2억 원 추가 지원, 자금상환 기간을 1년 유예해주는 등 지역경제 기반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금사용 희망 기업은 고성군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 제출 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업 관련 사항은 고성군 공식밴드,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성군 일자리경제과(055-670-234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해 융자규모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 등 탄력적 운영으로 지역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앞서 고성군은 조선업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등록공장뿐 아니라 제조업소, 조선업 협력업체로 대폭 확대하고 융자규모를 3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증액하는 한편, 업체별 융자한도를 경영능력에 따라 한 단계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기준을 완화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사업은 연중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시 채용인원 등 업체규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은 3억 원, 시설설비자금은 5억 원 한도로 지원하며, 3년간 대출이자의 3%를 고성군에서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이 가중된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2억 원 추가 지원, 자금상환 기간을 1년 유예해주는 등 지역경제 기반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금사용 희망 기업은 고성군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 제출 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업 관련 사항은 고성군 공식밴드,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성군 일자리경제과(055-670-234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해 융자규모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 등 탄력적 운영으로 지역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앞서 고성군은 조선업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등록공장뿐 아니라 제조업소, 조선업 협력업체로 대폭 확대하고 융자규모를 3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증액하는 한편, 업체별 융자한도를 경영능력에 따라 한 단계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기준을 완화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