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풍년을 기원하는 손모내기 체험 행사 개최
작성 : 2021년 06월 08일(화) 19:27 가+가-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내 지역시험재배 논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1 풍년기원 손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통 방식대로 못줄에 맞추어 모내기를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쌀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가족이나 이웃들과 한 팀이 되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17가족(팀),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손모내기 체험 △전통 농기구 구경 △모 빨리 심기 대회 △농업인들이 제공한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의 손모내기 시범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난생 처음으로 손모내기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다. 또 하고싶다”는 말을 연발했으며,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은 “귀한 추억을 다시 체험하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우리의 주식인 쌀의 소중함을 배우고,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협동심을 배우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전통 방식대로 못줄에 맞추어 모내기를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쌀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가족이나 이웃들과 한 팀이 되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17가족(팀),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손모내기 체험 △전통 농기구 구경 △모 빨리 심기 대회 △농업인들이 제공한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의 손모내기 시범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난생 처음으로 손모내기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다. 또 하고싶다”는 말을 연발했으며,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은 “귀한 추억을 다시 체험하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우리의 주식인 쌀의 소중함을 배우고,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협동심을 배우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