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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음악창작소장 가인가일 ‘옥포대첩가’ 작/편곡, 시연회와 플래시몹 행사 개최 예정
작성 : 2021년 06월 16일(수) 12:41 가+가-
거제음악창작소 (소장 가인가일)은 거제시의 2021년 문화예술사업으로 ‘옥포대첩가’를 작곡해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거제시의 문화예술부문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옥포대첩가’ 발표는 거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스텔라무용단이 기획, 거제음악창작소장인 가인가일에게 작곡을 의뢰하여 약 1개월의 시간을 거쳐 작곡과 편곡을 거쳐 완료되었다.

가인가일 소장은 작곡뿐 아니라 직접 편곡까지 담당했으며 노래는 신인가수 ‘리승’, 작사는 거제자연생태 전문 길라잡이인 김영춘 대표가 맡았다.

‘옥포대첩가’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인 옥포해전을 기념해 국내에서 최초로 ‘대첩가’ 곡을 만들었다. 이어 ‘옥포대첩가’는 플래시몹 “승전의 몸짓" 제작 시연회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갖는다. 한편, 7월 10일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지게 될 플래시몹 참가자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작곡가 겸 가수인 가인가일 소장이 운영하는 거제음악창작소는 ‘거제 올 거제’ 트로트인 ‘사랑할 거제’ ‘통영가는 길’ ‘통영연가’와 등 통영과 거제의 노래를 약 30여곡을 작곡 발표하는 등 각종 공연과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가인가일 소장은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을 기념하는 이번 ‘옥포대첩가’ 작곡을 통해서 새로운 이순신의 정신을 알게 되었다”며 “우리의 선열들을 노래하는 곡들을 더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중 음악인을 배출하는 거제음악창작소는 녹음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트로트부터 일반 가요까지 재능있는 가수들을 직접 트레이닝하고 각종 대회와 서바이벌에 출전시키고 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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