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택시기사와 승객의 아름다운 나눔 실천
작성 : 2021년 06월 17일(목) 11:26 가+가-

고성군 택시기사는 승객이 타고 내리면서 받지 않은 거스름돈(잔돈)을 모아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다.
김대현, 김석권, 김영주, 김우은, 오헌기, 이수복, 정노세, 정봉금, 최일수, 하기도, 한형섭, 황승환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700만 원에 달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고성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회의 특화사업인 희망이음365열린뱅크를 통해 관내 지역주민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생계, 의료, 주거, 학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또한, 기부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성군 전 택시 방역 시 택시 운영자에 소독약품을 전달하고 차량 내외부를 방역 소독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는 데 힘썼다.
이를 인정받아 2020년 민간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헌기 택시기사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주는 기사분들과 승객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김대현, 김석권, 김영주, 김우은, 오헌기, 이수복, 정노세, 정봉금, 최일수, 하기도, 한형섭, 황승환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700만 원에 달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고성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회의 특화사업인 희망이음365열린뱅크를 통해 관내 지역주민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생계, 의료, 주거, 학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또한, 기부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성군 전 택시 방역 시 택시 운영자에 소독약품을 전달하고 차량 내외부를 방역 소독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는 데 힘썼다.
이를 인정받아 2020년 민간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헌기 택시기사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주는 기사분들과 승객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