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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중해, 남해안 어디까지 가봤니?”
- 6월 24일 경남 해안지역 국회의원 공동주최 토론회 개최
작성 : 2021년 06월 22일(화) 11:40 가+가-
경남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최형두(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민의힘)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남 해안 지역 중심으로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을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중해, 남해안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토론회는 유투브 ‘형두캔두’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 의원과 함께 이달곤(창원시 진해구), 강기윤(창원시 성산구) 박완수(창원시 의창구), 윤한홍(창원시 마산회원구), 서일준(거제시), 정점식(통영시·고성군), 하영제(사천시·남해군·하동군)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한다.

또, 김영준 본부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본부)의 진행으로 김태영 본부장(경남연구원 미래전략본부)이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방안-남해안 지역 중심으로’, 여호근 교수(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가 ‘도보 친화형 남파랑길 조성 및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지정 토론자엔 김재호 교수(인하공업전문대), 양위주 교수(부경대), 최규환 교수(동아대), 고계성 교수(경남대)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형두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관광의 가치를 되새기고 관광산업의 위기와 정상화를 위한 대안과 지속가능한 해양관광의 발전방향 및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지중해(경남 남해안)관광정책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통해 경남 남해안 지역 관광경험, 선호도, 개선방안 등을 되짚어보고 향후 정책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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