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출강하는 통영지청 검사, 범죄 예방 교육
작성 : 2023년 11월 09일(목) 14:53 가+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김성동)은 소년들의 정신과 미래를 파괴하는 주요 사회문제인 마약·도박 범죄로부터 소년들을 보호할 필요성을 느껴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검사 6명이 직접 관내 6개 중·고등학교에 출강, 마약·도박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거제외포중을 시작으로 8일 경남 항공고, 통영고, 9일에는 통영중앙중, 충무중 오는 30일에는 옥포성지중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마약 도박 범죄예방교육은 경남도교육청을 통해 희망학교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검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도박 범죄를 비롯한 일반 소년 사건 처리 절차를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결정 전 교사의견 청취제도’를 소개해 소년 사건 처리에서 일선 교육 현장 교사 역할의 중요성 및 교권보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통영지청은 관내 청소년들을 마약·도박 범죄로부터 보호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년 사건 결정 전 관내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소년 사건의 적정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경남지역 마약사범은 1246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88명 대비 40.31%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지역 특성상 외국인 선원 등의 마약 범죄율이 높아 관내 소년들이 마약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보호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도박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은 총 746명이고, 도박 중독 상담에 참여한 청소년도 2019년 456명에서 2021년에는 601명으로 증가했다.
도박이 대표적인 암수범죄(해당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인 점을 고려하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도박 범죄에 연루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6일 거제외포중을 시작으로 8일 경남 항공고, 통영고, 9일에는 통영중앙중, 충무중 오는 30일에는 옥포성지중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마약 도박 범죄예방교육은 경남도교육청을 통해 희망학교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검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도박 범죄를 비롯한 일반 소년 사건 처리 절차를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결정 전 교사의견 청취제도’를 소개해 소년 사건 처리에서 일선 교육 현장 교사 역할의 중요성 및 교권보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통영지청은 관내 청소년들을 마약·도박 범죄로부터 보호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년 사건 결정 전 관내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소년 사건의 적정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경남지역 마약사범은 1246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88명 대비 40.31%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지역 특성상 외국인 선원 등의 마약 범죄율이 높아 관내 소년들이 마약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보호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도박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은 총 746명이고, 도박 중독 상담에 참여한 청소년도 2019년 456명에서 2021년에는 601명으로 증가했다.
도박이 대표적인 암수범죄(해당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인 점을 고려하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도박 범죄에 연루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