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농촌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경남일대 12회에 걸쳐 7500만 원 상당 절취한 절도범 구속
작성 : 2025년 05월 14일(수) 15:13 가+가-

귀금속을 팔아 돈을 챙기고 있는 피의자.
경남 합천경찰서(수사과)는 대낮에 농촌 지역을 돌며 빈집에 침입,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40대 A씨를 절도혐의로 검거(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는 지난 3월부터 4월 24일까지 경남 합천·산청·고성 일대를 돌며 농번기 비어있는 농촌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7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34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 전·후 CCTV 분석, 범행 이용차량 동선 확인 등 집중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끝에 지난달 29일 진주의 한 병원에서 A를 붙잡았다.
수사 결과, 피의자 A는 훔친 귀금속을 팔아 생활비로 일부 사용하고 나머지 돈은 전부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역축제·농번기 등 외부활동 증가로 빈집 침입 절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강·절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또한 빈집 침입절도 예방을 위해 집을 비울 경우 현관·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현금·귀중품 보관에 유의하며,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 순찰을 요청하는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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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지난 3월부터 4월 24일까지 경남 합천·산청·고성 일대를 돌며 농번기 비어있는 농촌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7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34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 전·후 CCTV 분석, 범행 이용차량 동선 확인 등 집중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끝에 지난달 29일 진주의 한 병원에서 A를 붙잡았다.
수사 결과, 피의자 A는 훔친 귀금속을 팔아 생활비로 일부 사용하고 나머지 돈은 전부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역축제·농번기 등 외부활동 증가로 빈집 침입 절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강·절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또한 빈집 침입절도 예방을 위해 집을 비울 경우 현관·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현금·귀중품 보관에 유의하며,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 순찰을 요청하는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