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사칭 ‘노쇼 사기’ 등장
국민의힘 경남도당 선대위 주의 당부
작성 : 2025년 05월 18일(일) 23:47 가+가-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서일준 총괄선거대책위원장)는 최근 경남지역에서 김문수 후보 캠프를 사칭한 ‘노쇼 사기’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김문수 대선캠프 홍보실장 김원우라고 사칭한 인물이 지난 14일 진주의 한 숙박업소에 전화를 걸어 대선 캠프 관계자 숙박예약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행히 이상함을 감지한 업소 사장과 지역 선거연락소가 기지를 발휘해 피해를 막았다.
확인에 나선 경남도당 선대위는 동일인물이 창원, 마산의 숙박업소와 식당에도 전화를 걸어 숙박과 식사를 예약하는 등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일준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캠프 사칭 및 노쇼 등의 사기행각은 후보자와 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지역민심을 악화시키는 만큼, 도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추가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사기 의심사례 발견 즉시 국민의힘 경남도당(055-288-2111)이나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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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선캠프 홍보실장 김원우라고 사칭한 인물이 지난 14일 진주의 한 숙박업소에 전화를 걸어 대선 캠프 관계자 숙박예약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행히 이상함을 감지한 업소 사장과 지역 선거연락소가 기지를 발휘해 피해를 막았다.
확인에 나선 경남도당 선대위는 동일인물이 창원, 마산의 숙박업소와 식당에도 전화를 걸어 숙박과 식사를 예약하는 등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일준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캠프 사칭 및 노쇼 등의 사기행각은 후보자와 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지역민심을 악화시키는 만큼, 도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추가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사기 의심사례 발견 즉시 국민의힘 경남도당(055-288-2111)이나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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