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횡단보도 진입 대선홍보 득일까 실일까
작성 : 2025년 06월 02일(월) 12:42 가+가-

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가 대선 마지막 주말인 1일 오후 고현터미널 사거리에서 펼친 피켓 퍼포먼스가 논란이 됐다.
거제지역위원회는 이날 터미널 인근 4거리 대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 맞춰 대선 운동원들이 도로를 가로질러 손팻말 선전전을 1시간 남짓 진행했다.
거리 선전전에는 옥은숙 위원장과 현직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 퍼포먼스는 짧은 동영상으로도 SNS에 게시되고 있다.
이같은 횡단보도내 선전전을 불편하게 여긴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해 자제요청까지 했다.
이날 선전전에 대해 김선민 국민의힘 시의원은 “20여 명에 까까운 민주당 선거운동원이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점령하듯 대형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펼치는,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선거운동이 과연 이재명을 위한 것인지, 최근 본 민주당 퍼포먼스 중에 가장 괴기스럽다”는 취지의 비판적인 입장을 냈다.
“저런 방법의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이든, 도로교통법이든, 초록불이든, 어떠한 상황이든 다 떠나서 좀 비상식적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칙은 아니라고 하는데 (보행자나 운전자들이) 굉장히 불편은 해 보인다”고 했다.
이태열 민주당의원은 “우리들의 퍼포먼스를 누가 신고를 했는지 모르지만 선관위와 경찰이 출동했다.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정래해줬고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이 아니라고 정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드렸다면 넗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SNS에 올렸다.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도로에 하얀선을 수평으로 그어놓은 것에 진입하기 전에도 자동차 정지선이 있으며 차량 통행이 많거나 보행자의 보호가 필요한 곳에는 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설명이다.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혼선을 주는 행위는 법을 떠나 횡단보도 시설의 설치 목적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지역위원회는 이날 터미널 인근 4거리 대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 맞춰 대선 운동원들이 도로를 가로질러 손팻말 선전전을 1시간 남짓 진행했다.
거리 선전전에는 옥은숙 위원장과 현직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 퍼포먼스는 짧은 동영상으로도 SNS에 게시되고 있다.
이같은 횡단보도내 선전전을 불편하게 여긴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해 자제요청까지 했다.
이날 선전전에 대해 김선민 국민의힘 시의원은 “20여 명에 까까운 민주당 선거운동원이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점령하듯 대형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펼치는,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선거운동이 과연 이재명을 위한 것인지, 최근 본 민주당 퍼포먼스 중에 가장 괴기스럽다”는 취지의 비판적인 입장을 냈다.
“저런 방법의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이든, 도로교통법이든, 초록불이든, 어떠한 상황이든 다 떠나서 좀 비상식적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칙은 아니라고 하는데 (보행자나 운전자들이) 굉장히 불편은 해 보인다”고 했다.
이태열 민주당의원은 “우리들의 퍼포먼스를 누가 신고를 했는지 모르지만 선관위와 경찰이 출동했다.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정래해줬고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이 아니라고 정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드렸다면 넗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SNS에 올렸다.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도로에 하얀선을 수평으로 그어놓은 것에 진입하기 전에도 자동차 정지선이 있으며 차량 통행이 많거나 보행자의 보호가 필요한 곳에는 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설명이다.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혼선을 주는 행위는 법을 떠나 횡단보도 시설의 설치 목적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