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당선 … 국민이 넘어선 계엄
작성 : 2025년 06월 04일(수) 10:06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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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당선과 동시에 행정과 입법부라는 강력한 권력을 갖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1728만7513표(득표율 49.42%)를 얻어, 김문수 후보(1439만5639표, 득표율 41.15%)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표차는 289만여 표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이 몰고 온 조기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강력한 권력을 차지했다. 여소야대에서 뒤바뀐 여대야소 정국은 오는 2028년 총선까지 이어지게 됐다.
국민들은 내란의 정치적 심판을 대선 결과로 보여줬다. 국민들은 탄핵과 내란의 강을 건너 이렇게 안전지대를 택했다.
단 계엄과 내란공세에도 국민들은 보수진영에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며 민주당이 기대했던 과반 대통령 탄생은 허용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거부감도 그만큼 컸다는 여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방탄입법, 국민통합, 경제회복, 방산과 대미통상 문제 등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당장 맞닥뜨린 과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1728만7513표(득표율 49.42%)를 얻어, 김문수 후보(1439만5639표, 득표율 41.15%)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표차는 289만여 표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이 몰고 온 조기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강력한 권력을 차지했다. 여소야대에서 뒤바뀐 여대야소 정국은 오는 2028년 총선까지 이어지게 됐다.
국민들은 내란의 정치적 심판을 대선 결과로 보여줬다. 국민들은 탄핵과 내란의 강을 건너 이렇게 안전지대를 택했다.
단 계엄과 내란공세에도 국민들은 보수진영에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며 민주당이 기대했던 과반 대통령 탄생은 허용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거부감도 그만큼 컸다는 여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방탄입법, 국민통합, 경제회복, 방산과 대미통상 문제 등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당장 맞닥뜨린 과제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