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구속
카드배송기사 → 카드사 → 경찰 → 검찰을 차례로 사칭 + 악성앱 설치
작성 : 2025년 06월 04일(수) 10:39 가+가-
진주경찰서(형사과)는 카드배송 기사와 카드사, 경찰, 검찰을 차례로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전화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3200만 원 상당을 가로채고, 또 다른 피해자로부터 1억 7100만 원을 편취하려고 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전기통신사기특별법 위반혐의로 검거·구속했다.
피의자 A(30대, 중국 국적)는 지난 13일경 카드 배송기사 및 검사 등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서울 강동구 노상에서 현금 3200만 원을 건네받아 가로챘다.
또한 같은달 22일 경 동일한 수법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진주 시내 노상에서 1억 71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건네받으려 했으나, 피해자의 신고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되면서 미수에 그쳤다.
이와 같이, 보이스피싱 조직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피해자를 ‘고립 상태’로 만들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돈을 인출, 전달하도록 조종한다.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되었다는 전화는 모두 거짓’이므로 바로 전화를 끊고, ②수사기관은 전화로 금전을 이체하거나 전달하도록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으므로, 금전 이체나 수표 인출 요구시에도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하며, ③카드사 고객센터에서도 고객에게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지 않으므로 전화 상담 과정에서 상담원이 ‘앱을 설치하라’고 할 경우, 절대 설치하지 말고 전화를 끊어야 한다.
경찰은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 까지 피싱범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는 등 엄정대응함과 동시에 예방을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계층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검거활동과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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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A(30대, 중국 국적)는 지난 13일경 카드 배송기사 및 검사 등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서울 강동구 노상에서 현금 3200만 원을 건네받아 가로챘다.
또한 같은달 22일 경 동일한 수법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진주 시내 노상에서 1억 71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건네받으려 했으나, 피해자의 신고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되면서 미수에 그쳤다.
이와 같이, 보이스피싱 조직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피해자를 ‘고립 상태’로 만들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돈을 인출, 전달하도록 조종한다.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되었다는 전화는 모두 거짓’이므로 바로 전화를 끊고, ②수사기관은 전화로 금전을 이체하거나 전달하도록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으므로, 금전 이체나 수표 인출 요구시에도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하며, ③카드사 고객센터에서도 고객에게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지 않으므로 전화 상담 과정에서 상담원이 ‘앱을 설치하라’고 할 경우, 절대 설치하지 말고 전화를 끊어야 한다.
경찰은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 까지 피싱범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는 등 엄정대응함과 동시에 예방을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계층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검거활동과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