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연이은 해상사고 긴급 구조
암초충돌 낚시어선 침수 및 시동불가 모터보트 대응
작성 : 2025년 06월 04일(수) 15:27 가+가-

수중작업을 진행중인 구조대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4일 오전 5시 53분경 거제시 내도 북서방 약 1.2km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9.77톤, 거제선적, 승선원 15명)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구조에 나섰다.
통영해경은 A호가 자력으로 구조라항에 입항하는 것을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을 긴급 이동시켰으며, A호 피해사항 확인결과 충돌로 인해 승객 2명이 허리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구조대원이 입수해 선수 부위 파공 2곳을 발견, 임시 봉쇄작업을 실시하고 선실 등 침수된 곳에는 배수펌프를 이용, 배수작업을 벌였다.
A호는 수리를 위해 예인선을 이용해 통영시의 한 조선소로 이동했다. 해경은 선박 도착시까지 경찰관 2명이 승선, 배수작업 실시 및 연안구조정 근접 안전관리로 무사히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낚시를 마치고 거제 구조라항 인근에서 낚시포인트 확인 중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하자 선장이 신고했다.
앞서 3일(화) 오후 5시 31분경에는 거제시 근포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B호(1.13톤, 승선원 3명)가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B호를 확인하고 자체 보유중인 어선 시동용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여러번의 시도 끝에 시동을 걸었으며, B호는 자력으로 거제 가배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통영해경은 “여름철 바다를 찾는 레저객이 증가함에 따라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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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A호가 자력으로 구조라항에 입항하는 것을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을 긴급 이동시켰으며, A호 피해사항 확인결과 충돌로 인해 승객 2명이 허리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구조대원이 입수해 선수 부위 파공 2곳을 발견, 임시 봉쇄작업을 실시하고 선실 등 침수된 곳에는 배수펌프를 이용, 배수작업을 벌였다.
A호는 수리를 위해 예인선을 이용해 통영시의 한 조선소로 이동했다. 해경은 선박 도착시까지 경찰관 2명이 승선, 배수작업 실시 및 연안구조정 근접 안전관리로 무사히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낚시를 마치고 거제 구조라항 인근에서 낚시포인트 확인 중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하자 선장이 신고했다.
앞서 3일(화) 오후 5시 31분경에는 거제시 근포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B호(1.13톤, 승선원 3명)가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B호를 확인하고 자체 보유중인 어선 시동용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여러번의 시도 끝에 시동을 걸었으며, B호는 자력으로 거제 가배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통영해경은 “여름철 바다를 찾는 레저객이 증가함에 따라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