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작성 : 2025년 06월 09일(월) 10:47 가+가-

연화산에서 바라본 옥천사 전경.
노년기 유산소 운동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먼저 ‘그냥 걷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뇌는 움직임의 방식에 따라 반응을 다르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8일, 생각 없이 그냥 연화산 낯선 능선길(6시간 정도)을 걸었다.
연화산은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영현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524m이다.
태백산맥의 최남단 여맥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을 중심으로 크게 동서 방향의 능선과 남북 방향의 능선이 교차하는데, 시루봉(542m)에서 연화산 정상을 거쳐 백련암(白蓮庵)에 이르는 능선은 대개 영현면과 개천면의 경계를 이룬다.
산이 그리 높지 않고 울창한 송림과 계곡이 아름답다. 주변에 고찰과 문화유산이 산재하여 1983년 9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다.
공원면적은 28.717㎢로 산이 위치한 개천면·영현면과 동남쪽의 마암면 일대까지 포함된다.
북쪽 계곡에 있는 옥천사(玉泉寺)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義湘)이 창건한 절로, 대웅전 뒤편 절벽에서 ‘옥천’이라는 약수가 샘솟는다.
맨발 걷기란? 맨발 걷기로 연화산 느재고개(편백숲)에 사람들이 많다.
예로부터 자연 치유나 동양 의학에서 발바닥의 자극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왔고, 현대 의학과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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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움직임의 방식에 따라 반응을 다르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8일, 생각 없이 그냥 연화산 낯선 능선길(6시간 정도)을 걸었다.
연화산은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영현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524m이다.
태백산맥의 최남단 여맥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을 중심으로 크게 동서 방향의 능선과 남북 방향의 능선이 교차하는데, 시루봉(542m)에서 연화산 정상을 거쳐 백련암(白蓮庵)에 이르는 능선은 대개 영현면과 개천면의 경계를 이룬다.
산이 그리 높지 않고 울창한 송림과 계곡이 아름답다. 주변에 고찰과 문화유산이 산재하여 1983년 9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다.
공원면적은 28.717㎢로 산이 위치한 개천면·영현면과 동남쪽의 마암면 일대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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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산 표지석 |
북쪽 계곡에 있는 옥천사(玉泉寺)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義湘)이 창건한 절로, 대웅전 뒤편 절벽에서 ‘옥천’이라는 약수가 샘솟는다.
맨발 걷기란? 맨발 걷기로 연화산 느재고개(편백숲)에 사람들이 많다.
예로부터 자연 치유나 동양 의학에서 발바닥의 자극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왔고, 현대 의학과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