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인구 내국인 줄고 외국인 늘었다
조선업 회복 긍정적 신호, 인구 구조 불안정 해소 시급
작성 : 2025년 06월 11일(수) 23:49 가+가-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거제경실련)이 11일 2025년 1분기 거제시 인구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3월 기준 거제시 인구는 총 24만7329명(내국인 23만1951명/외국인 1만537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월보다 내국인(23만2777명)은 826명이 줄었고 외국인(1만5103명)은 275명이 늘었다.
경실련은 내국인이 줄어든 이유를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자연 감소가 이어지고, 청년층 및 가족 단위의 순유출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은 장평동, 아주동 등 산업 중심지에서 베트남, 스리랑카, 네팔 등 아시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두드러졌다.
세대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1월 10만6101세대에서 3월에는 10만6300세대로 오히려 늘었다.
거제경실련은 이번 인구 동향이 내국인 감소와 외국인 증가라는 상반된 흐름 속에서 조선업 경기 회복의 긍정적 신호와 인구 구조 불안정이라는 도전 과제를 동시에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국인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적인 인구 및 산업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025년 3월 기준 거제시 인구는 총 24만7329명(내국인 23만1951명/외국인 1만537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월보다 내국인(23만2777명)은 826명이 줄었고 외국인(1만5103명)은 275명이 늘었다.
경실련은 내국인이 줄어든 이유를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자연 감소가 이어지고, 청년층 및 가족 단위의 순유출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은 장평동, 아주동 등 산업 중심지에서 베트남, 스리랑카, 네팔 등 아시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두드러졌다.
세대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1월 10만6101세대에서 3월에는 10만6300세대로 오히려 늘었다.
거제경실련은 이번 인구 동향이 내국인 감소와 외국인 증가라는 상반된 흐름 속에서 조선업 경기 회복의 긍정적 신호와 인구 구조 불안정이라는 도전 과제를 동시에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국인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적인 인구 및 산업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