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일대 심야 사찰털이 40대 구속
사찰 5개소 침입, 44회에 걸쳐 800만 원 상당 절취
작성 : 2025년 06월 12일(목) 16:12 가+가-

현장에서 붙잡힌 사찰털이 A씨(사진 왼쪽).
김해중부경찰서(형사과)는 심야시간에 김해 관내 사찰 5개소에 침입, 총 44회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A씨(40대)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월부터 최근(6월 3일)까지 밤시간 김해 지역 사찰 5개소를 돌며 불전함 내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44회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쳤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A씨가 다시 절도 범행을 하러 올 것을 예상, 피해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사찰에 침입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일정한 주거나 직업 없이 생활하면서 사찰에서 훔친 현금을 생활비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대표적인 민생침해범죄인 강·절도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강·절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 중이다.
또한, 경찰은 사찰 침입절도 예방을 위해 사찰 측에 고화질 CCTV, 시주함 고정 및 이중 잠금장치, 경보장치 설치 등 물리적 방범조치를 권하는 한편 사찰 주변 야간 순찰 강화 및 사찰 측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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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2년 1월부터 최근(6월 3일)까지 밤시간 김해 지역 사찰 5개소를 돌며 불전함 내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44회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쳤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A씨가 다시 절도 범행을 하러 올 것을 예상, 피해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사찰에 침입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일정한 주거나 직업 없이 생활하면서 사찰에서 훔친 현금을 생활비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대표적인 민생침해범죄인 강·절도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강·절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 중이다.
또한, 경찰은 사찰 침입절도 예방을 위해 사찰 측에 고화질 CCTV, 시주함 고정 및 이중 잠금장치, 경보장치 설치 등 물리적 방범조치를 권하는 한편 사찰 주변 야간 순찰 강화 및 사찰 측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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