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식동굴 고립자 수색ㆍ구조, 실천처럼
성수기 수중레저활동자 사고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
작성 : 2025년 06월 26일(목) 21:28 가+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26일 오후 통영 동도(동장도) 인근 해상에서 성수기 수중레저 사고를 대비. 관계기관 등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벌였다.
이날 훈련은 다수의 활동객들이 실종, 일부는 해식동굴에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통영시청,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고 해양구조협회, 해양재난구조대, 드론 수색대 등 함선 8척, 항공기 1기, 드론 1기의 세력이 동원되었다.
특히 상황전파 및 경비함정 출동 등 초기 대응부터 드론을 이용한 신속한 수색을 실시하고, 구조보드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 실전 중심의 현장 기동훈련이 진행됐다.
최근 3년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할해역 내에서 발생한 수중레저활동 사고는 12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으로 사고 1건당 약 0.8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수중레저활동 사고의 경우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아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수색ㆍ구조가 매우 중요하다.
2022년 이후 지난 5월까지 전체 해양사고 3231척 중 인명피해(사망ㆍ실종)는 50명(1.5%)이다.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은, 과거 사망사고가 발생한 해식동굴 다이버 고립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구조기법을 적용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 성공률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장 청장은 “해양사고 발생시 항공기ㆍ경비함정뿐만 아니라,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 등을 적극 도입·활용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에 따라 수상에서 자연적ㆍ인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서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난구호협력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매년 실시하는 법정 훈련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훈련은 다수의 활동객들이 실종, 일부는 해식동굴에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통영시청,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고 해양구조협회, 해양재난구조대, 드론 수색대 등 함선 8척, 항공기 1기, 드론 1기의 세력이 동원되었다.
특히 상황전파 및 경비함정 출동 등 초기 대응부터 드론을 이용한 신속한 수색을 실시하고, 구조보드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 실전 중심의 현장 기동훈련이 진행됐다.
최근 3년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할해역 내에서 발생한 수중레저활동 사고는 12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으로 사고 1건당 약 0.8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수중레저활동 사고의 경우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아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수색ㆍ구조가 매우 중요하다.
2022년 이후 지난 5월까지 전체 해양사고 3231척 중 인명피해(사망ㆍ실종)는 50명(1.5%)이다.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은, 과거 사망사고가 발생한 해식동굴 다이버 고립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구조기법을 적용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 성공률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장 청장은 “해양사고 발생시 항공기ㆍ경비함정뿐만 아니라,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 등을 적극 도입·활용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에 따라 수상에서 자연적ㆍ인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서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난구호협력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매년 실시하는 법정 훈련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