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부산 경남 해파리 주의보 발표
보름달물해파리 대규모 성체 상당기간 고밀도 유지 예상
작성 : 2025년 06월 28일(토) 10:45 가+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지난 26일 부산·경남 남해 앞바다에 해파리(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를 주의보로 상향 발표했다.
지난 4일 예비주의보를 내린 수과원은 부산 경남 남해 앞바다의 해파리 출현량이 헥타(ha) 당 2만1085마리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진 해파리 모니터링은 경남 남해군,사천시,통영시,고성군,거제시),부산시 해운대구,수영구,중구,영도구,서구 이다.
고성 자란만 일대에서는 9837마리/ha(335~1만3290마리/ha)의 유·성체가 고성만 일대 4만8317마리/ha(287~22만2514마리) 거제시 일대 1453마리/ha(0~3515마리/ha), 부산시 일대: 67마리/ha(0~200마리/ha)의 유·성체 또는 성체 밀도를 보였다.
수과원은 올해 경남해역에 해파리가 발생하는 한계 수온이 5월까지 유지되면서 추가로 가입되는 개체군이 출현하고 있으며 수온 상승 및 풍부한 먹이량으로 빠르게 성장, 대규모 성체가 상당기간 고밀도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부 해역에 고밀도로 출현하는 해파리는 해수 유동에 의해 주변 해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4일 예비주의보를 내린 수과원은 부산 경남 남해 앞바다의 해파리 출현량이 헥타(ha) 당 2만1085마리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진 해파리 모니터링은 경남 남해군,사천시,통영시,고성군,거제시),부산시 해운대구,수영구,중구,영도구,서구 이다.
고성 자란만 일대에서는 9837마리/ha(335~1만3290마리/ha)의 유·성체가 고성만 일대 4만8317마리/ha(287~22만2514마리) 거제시 일대 1453마리/ha(0~3515마리/ha), 부산시 일대: 67마리/ha(0~200마리/ha)의 유·성체 또는 성체 밀도를 보였다.
수과원은 올해 경남해역에 해파리가 발생하는 한계 수온이 5월까지 유지되면서 추가로 가입되는 개체군이 출현하고 있으며 수온 상승 및 풍부한 먹이량으로 빠르게 성장, 대규모 성체가 상당기간 고밀도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부 해역에 고밀도로 출현하는 해파리는 해수 유동에 의해 주변 해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