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향촌항 인근 해상 충돌사고 1명 사망
양식장 관리선 운항중 양식장 바지선과 충돌
작성 : 2025년 06월 29일(일) 23:10 가+가-

사고현장.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29일 오후 2시 01분경 통영시 풍화리 향촌항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2.17톤급 양식장관리선 A호(승선원 2명)가 양식장 바지에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A호 선장 70대 B씨가 숨지고 동승한 선원 C씨(70대)는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건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나자 인근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B씨의 아들 D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충돌 선박 A호에서 머리를 다쳐 쓰러져 있는 선장 B씨를 발견,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곧이어 도착한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선원 C씨는 사고당시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자력으로 선박위로 올라왔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양식장 작업 차 출항하던 중 타인 소유의 양식장 바지에 충돌했다. 통영해경은 선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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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호 선장 70대 B씨가 숨지고 동승한 선원 C씨(70대)는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건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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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충돌 선박 A호에서 머리를 다쳐 쓰러져 있는 선장 B씨를 발견,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곧이어 도착한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선원 C씨는 사고당시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자력으로 선박위로 올라왔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양식장 작업 차 출항하던 중 타인 소유의 양식장 바지에 충돌했다. 통영해경은 선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