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경찰 손발척척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택시기사 112신고 주변 순찰 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 즉시 현장출동
작성 : 2025년 06월 30일(월) 11:43 가+가-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기동순찰대와 지역경찰의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저금리 대환대출이라며 피해자를 속여 현금 1170만 원을 건네받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씨(38)를 지난 23일 김해시 장유동의 한 도로에서 검거했다.
피의자는 올해 4월 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에서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으로 범행에 가담, 대구에서부터 김해까지 택시로 이동해 피해자로부터 현금 1170만 원을 건네받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112에 신고하면서 근처에 순찰 중인 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와 김해서부서 지역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 사기죄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이전에도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범행을 한 사실이 있는지 여죄를 수사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제의에 따라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현금수거책으로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범행의 전모를 몰랐더라도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으므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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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올해 4월 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에서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으로 범행에 가담, 대구에서부터 김해까지 택시로 이동해 피해자로부터 현금 1170만 원을 건네받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112에 신고하면서 근처에 순찰 중인 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와 김해서부서 지역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 사기죄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이전에도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범행을 한 사실이 있는지 여죄를 수사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제의에 따라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현금수거책으로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범행의 전모를 몰랐더라도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으므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