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친구를 구해주세요” 섬 고립자 구조
통영시 광도면 이도 고립자, 해양경찰관 직접 입수해 구조
작성 : 2025년 07월 04일(금) 13:02 가+가-

무인도에 고립된 A군을 구조하기 위해 해경대원이 수영을 하며 접근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3일 오후5시 23분경 통영시 광도면 이도(도서 지명)에 10대 A군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다.
연안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구조에 나선 통영해경은 수심이 얕아 구조정 접근이 더 이상 어렵게 되자 해양경찰관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 무사히 구조했다.
A군은 친구들과 통영시 죽림만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이면서 방향을 잃고 이도에 홀로 고립되었으며 친구들이 구조를 요청했다.
A군은 구조 당시 엄지발가락에 1cm 가량의 열상 외에는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영해경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가 자주 출몰하고 있어, 바다에서 물놀이 시 해파리 쏘임 사고에 주의하여야 한다”며 “해파리 쏘임이 발생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온 후 피부를 만지지 말고 바닷물로 세척해주고, 즉시 구조요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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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구조에 나선 통영해경은 수심이 얕아 구조정 접근이 더 이상 어렵게 되자 해양경찰관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 무사히 구조했다.
A군은 친구들과 통영시 죽림만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이면서 방향을 잃고 이도에 홀로 고립되었으며 친구들이 구조를 요청했다.
A군은 구조 당시 엄지발가락에 1cm 가량의 열상 외에는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영해경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가 자주 출몰하고 있어, 바다에서 물놀이 시 해파리 쏘임 사고에 주의하여야 한다”며 “해파리 쏘임이 발생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온 후 피부를 만지지 말고 바닷물로 세척해주고, 즉시 구조요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