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배에 불이 났어요” 장승포항 계류선박 화재
작성 : 2025년 07월 07일(월) 12:27 가+가-

선박화재 현장.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7일 오전 5시 29분경 거제시 장승포항 내 계류 중이던 어선 A호(6톤급, 부산선적, 승선원 3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먼저 불길 속에서 선내 사람이 있는지 수색에 나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후 거제소방서와 함께 해·육상 합동 화재진화에 나섰다.
약 15분에 걸친 진화작업 끝에 불길을 모두 잡았고, 선박 내부 수색결과 침몰 등 추가 위험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호는 입항 후 어획물 이적 작업 중 기관실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보인다며 선장의 배우자가 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관련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은 정박중에도 언제든지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출·입항 전후 주요 장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특히 계류선박의 화재는 함께 계류되어있는 다른 선박에 불이 옮겨붙어 대형 화재로 번지게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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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먼저 불길 속에서 선내 사람이 있는지 수색에 나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후 거제소방서와 함께 해·육상 합동 화재진화에 나섰다.
약 15분에 걸친 진화작업 끝에 불길을 모두 잡았고, 선박 내부 수색결과 침몰 등 추가 위험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호는 입항 후 어획물 이적 작업 중 기관실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보인다며 선장의 배우자가 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관련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은 정박중에도 언제든지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출·입항 전후 주요 장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특히 계류선박의 화재는 함께 계류되어있는 다른 선박에 불이 옮겨붙어 대형 화재로 번지게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