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무더위 속 배터리 화재 주의보
시민 대상 안전수칙 강조
작성 : 2025년 07월 07일(월) 19:53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7일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보조배터리 등 충전식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배터리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충전 중 과열이나 충격에 의한 배터리 손상, 비정품 충전기 사용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관련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외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추세다.
거제소방서는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충전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완충 후 즉시 충전기를 분리하는 습관, 충전 중 취침 또는 외출 금지, 배터리를 직사광선이 닿는 장소나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것을 기본적인 안전수칙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배터리가 부풀거나 발열·이상 소음을 보이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기관에 점검을 받을 것, 콘센트나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는 문어발식 전기 사용은 피할 것, 충전 중 기기를 이불이나 소파 위 같은 열이 축적되는 곳에 올려두지 말 것도 강조했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실내보다는 외부에서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충전 장소에는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수진 서장은 “배터리는 편리하지만 잘못 다룰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라며,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배터리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충전 중 과열이나 충격에 의한 배터리 손상, 비정품 충전기 사용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관련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외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추세다.
거제소방서는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충전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완충 후 즉시 충전기를 분리하는 습관, 충전 중 취침 또는 외출 금지, 배터리를 직사광선이 닿는 장소나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것을 기본적인 안전수칙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배터리가 부풀거나 발열·이상 소음을 보이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기관에 점검을 받을 것, 콘센트나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는 문어발식 전기 사용은 피할 것, 충전 중 기기를 이불이나 소파 위 같은 열이 축적되는 곳에 올려두지 말 것도 강조했다.
또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실내보다는 외부에서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충전 장소에는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수진 서장은 “배터리는 편리하지만 잘못 다룰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라며,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배터리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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