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우리는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다”
응급환자, 기관고장 등 잇따라 발생, 신속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25년 07월 14일(월) 15:49 가+가-

들것으로 응급환자를 이송중이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지난 주말 통영 관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모두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일) 낮 12시 36분경 통영시 소매물도 등대섬에서 40대 A씨가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에 나섰다.
현장을 도착한 통영해경은 A씨가 허리와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하고 거동이 불가한상태임을 확인하고 들것을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연안구조정을 이용 거제시 대포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A씨는 소매물도 등대섬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중 돌에 걸려 넘어졌고, 허리와 팔꿈치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동료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날 오전 11시 31분경에는 욕지도 남서방 2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 B호(9.77톤, 통영선적, 승선원 20명)에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통영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동시켰으나, 당시 해상기상이 나빠 2차 사고가 우려되어 B호를 안전해역까지 예인한 후 B호 선장이 자체 섭외한 예인선박 C호(4.99톤, 낚시어선, 통영선적)를 통해 고성 분지포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을 찾는 관광객이나 거주자들께서는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고 응급상황 발생시 지체없이 신고해달라”고 말하는 한편, “낚시어선, 유람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많은 승객을 태우는 만큼 출항 전후 장비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3일(일) 낮 12시 36분경 통영시 소매물도 등대섬에서 40대 A씨가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에 나섰다.
현장을 도착한 통영해경은 A씨가 허리와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하고 거동이 불가한상태임을 확인하고 들것을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연안구조정을 이용 거제시 대포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A씨는 소매물도 등대섬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중 돌에 걸려 넘어졌고, 허리와 팔꿈치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동료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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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고장을 일으킨 낚시어선. |
또한, 같은날 오전 11시 31분경에는 욕지도 남서방 2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 B호(9.77톤, 통영선적, 승선원 20명)에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통영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동시켰으나, 당시 해상기상이 나빠 2차 사고가 우려되어 B호를 안전해역까지 예인한 후 B호 선장이 자체 섭외한 예인선박 C호(4.99톤, 낚시어선, 통영선적)를 통해 고성 분지포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을 찾는 관광객이나 거주자들께서는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고 응급상황 발생시 지체없이 신고해달라”고 말하는 한편, “낚시어선, 유람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많은 승객을 태우는 만큼 출항 전후 장비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