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신] 북한 핵 폐수 방류 의혹 민주당의 대처법
김선민 의원,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대응과 달라
작성 : 2025년 07월 19일(토) 00:00 가+가-

SNS 화면 갈무리.
최근 북한의 핵 폐수 방류 의혹과 관련, 과거 민주당이 보여준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응과는 사뭇 딴판인 행태를 저격하는 글이 올랐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북한 핵 폐수 의혹에 대해 후쿠시마 논란 당시와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다.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후쿠시마 논란 당시 민주당 인사들은 지역 곳곳에서 피켓시위와 천막농성, 심지어 듣도 보도 못한 릴레이 단식까지, 온갖 격렬한 퍼포먼스로 거제 전역을 점거하다시피 했다. 그뿐인가, 거제시민의 민의가 집약되는 공식 기관인 우리 의회 안에서조차 '일본이 전쟁을 선포했다'면서 극단적 언사, 최악의 발언 수위까지 쏟아냈다”며 당시 거제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북한을 향해서는 전쟁나지 않도록 자극 안하는 것이 최고의 안보라며 비굴할 정도로 저자세 평화모드면서 일본에게는 거침없다. 당시 민주당이 수개월 동안 후쿠시마 퍼포먼스를 하는 그 과정 속에 우리 어민과 상인들이 입은 피해는 실질적이고도 심각했다. 과장된 위기 부풀리기와 감정적 선동이 지역 경제에 미친 직접적인 타격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며 부글부글하는 상인분들이 있다” 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런데 현재 후쿠시마 해양 방류는 벌써 13차까지 진행되었고, 현 정부는 과학적 기준에 따른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공식 발표하고 있다”며 “'너희가 마셔라'는 문구가 적힌 단체 티셔츠까지 제작해 거제시의회 본회의장까지 입고 온 그들인데 최근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의회 의원 모두를 초대한 오찬 간담회 장소가 하필 일식집이라는게 참 민망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 북한의 핵 폐수가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보도되고(YTN), 국제원자력기구와 국내 언론까지 이 사안을 주목하는 가운데 정작 후쿠시마 당시 그토록 격렬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피켓도, 성명도, 천막도 아무것도 없다. 의혹 단계라서 그런가, 그렇다면 최소 북한을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해명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북한이 영 무서우면 우리나라 정부에라도 의혹 해소 촉구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성환 장관 후보자가 후쿠시마와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하겠다고 정확히 밝혔으니, 우리 거제시 민주당 인사들께서도 과거 후쿠시마 당시와 같이 피켓시위, 천막농성, 릴레이단식 등 행동하는 양심을 다시 한번 보여주실 차례다”라고 직격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북한 핵 폐수 의혹에 대해 후쿠시마 논란 당시와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다.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후쿠시마 논란 당시 민주당 인사들은 지역 곳곳에서 피켓시위와 천막농성, 심지어 듣도 보도 못한 릴레이 단식까지, 온갖 격렬한 퍼포먼스로 거제 전역을 점거하다시피 했다. 그뿐인가, 거제시민의 민의가 집약되는 공식 기관인 우리 의회 안에서조차 '일본이 전쟁을 선포했다'면서 극단적 언사, 최악의 발언 수위까지 쏟아냈다”며 당시 거제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북한을 향해서는 전쟁나지 않도록 자극 안하는 것이 최고의 안보라며 비굴할 정도로 저자세 평화모드면서 일본에게는 거침없다. 당시 민주당이 수개월 동안 후쿠시마 퍼포먼스를 하는 그 과정 속에 우리 어민과 상인들이 입은 피해는 실질적이고도 심각했다. 과장된 위기 부풀리기와 감정적 선동이 지역 경제에 미친 직접적인 타격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며 부글부글하는 상인분들이 있다” 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런데 현재 후쿠시마 해양 방류는 벌써 13차까지 진행되었고, 현 정부는 과학적 기준에 따른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공식 발표하고 있다”며 “'너희가 마셔라'는 문구가 적힌 단체 티셔츠까지 제작해 거제시의회 본회의장까지 입고 온 그들인데 최근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의회 의원 모두를 초대한 오찬 간담회 장소가 하필 일식집이라는게 참 민망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 북한의 핵 폐수가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보도되고(YTN), 국제원자력기구와 국내 언론까지 이 사안을 주목하는 가운데 정작 후쿠시마 당시 그토록 격렬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피켓도, 성명도, 천막도 아무것도 없다. 의혹 단계라서 그런가, 그렇다면 최소 북한을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해명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북한이 영 무서우면 우리나라 정부에라도 의혹 해소 촉구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성환 장관 후보자가 후쿠시마와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하겠다고 정확히 밝혔으니, 우리 거제시 민주당 인사들께서도 과거 후쿠시마 당시와 같이 피켓시위, 천막농성, 릴레이단식 등 행동하는 양심을 다시 한번 보여주실 차례다”라고 직격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