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주말 잇따른 해양사고 인명피해 막아
미출수 다이버, 전복선박 발생 등 빠른 조치로 모두 구조
작성 : 2025년 07월 21일(월) 10:38 가+가-

전복된 모터보트 승선원 구조에 나선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통영 관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모두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토) 오후 5시 33분경, 통영시 등가도 인근 해상에 미출수 다이버가 있다는 A호(4.99톤, 수중레저선, 승선원 3명) 선장의 신고를 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입수 지점을 확인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해상 및 수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약 40분 만인 오후 6시 15분경, 입수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약 2.7km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50대 B씨 를 발견·구조했다. 구조 당시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인과 함께 수중레저 활동 중 먼저 출수했으나 A호를 발견하지 못한 채 해상에 표류하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일(일) 오전 9시 56경 통영시 오비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모터보트 C호(4.9마력, 승선원 2명)가 전복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전복된 C호 선체 위에 있던 40대 D씨와 양식장 줄을 잡고 있던 50대 E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호는 같은 날 오전 8시53분경 산양읍 풍화리 모상항에서 출항한 뒤 오비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C씨가 선수에서 선미로 이동하다 우현으로 무게가 쏠리면서 전복된 것으로 사고 직후 ‘해로드’ 앱을 통해 신고 됐다.
통영해경은 “수상·수중레저 등 해양활동 전에는 반드시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바다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해양경찰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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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토) 오후 5시 33분경, 통영시 등가도 인근 해상에 미출수 다이버가 있다는 A호(4.99톤, 수중레저선, 승선원 3명) 선장의 신고를 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입수 지점을 확인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해상 및 수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약 40분 만인 오후 6시 15분경, 입수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약 2.7km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50대 B씨 를 발견·구조했다. 구조 당시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인과 함께 수중레저 활동 중 먼저 출수했으나 A호를 발견하지 못한 채 해상에 표류하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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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모터보트. |
또한 20일(일) 오전 9시 56경 통영시 오비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모터보트 C호(4.9마력, 승선원 2명)가 전복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전복된 C호 선체 위에 있던 40대 D씨와 양식장 줄을 잡고 있던 50대 E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호는 같은 날 오전 8시53분경 산양읍 풍화리 모상항에서 출항한 뒤 오비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C씨가 선수에서 선미로 이동하다 우현으로 무게가 쏠리면서 전복된 것으로 사고 직후 ‘해로드’ 앱을 통해 신고 됐다.
통영해경은 “수상·수중레저 등 해양활동 전에는 반드시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바다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해양경찰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