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통영지청, 출석요구 불응 세칭 물량팀 사업주 체포
작성 : 2025년 07월 21일(월) 21:21 가+가-
고용노동부통영지청(지청장 김인철)은 장기간 체불된 임금지급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노동청의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사업주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지난 15일 임금체불 수사 과정에서 고의로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잠적한 조선업 개인물량업자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그간 피해근로자의 ‘23년 10월분 임금 400여만 원의 지급책임을 부인하면서 지급하지 않았다.
A씨는 통영지청에 고소가 제기된 이후에도 4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근로감독관이 자택을 방문, 출석을 독려했으나 근로감독관의 연락도 회피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통영지청은 체포영장뿐 아니라 통신영장까지 발부받아 피의자의 휴대폰 발신 위치를 추적한 끝에 사업주 A씨를 체포할 수 있었다.
A씨는 강제구인된 후에야 피해근로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인정했다.
김인철 고용노동부통영지청장은 “임금체불을 가벼이 여기고 법을 무시하는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체포 및 통신영장 집행 등의 강제수사를 통해 엄정히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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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지난 15일 임금체불 수사 과정에서 고의로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잠적한 조선업 개인물량업자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그간 피해근로자의 ‘23년 10월분 임금 400여만 원의 지급책임을 부인하면서 지급하지 않았다.
A씨는 통영지청에 고소가 제기된 이후에도 4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근로감독관이 자택을 방문, 출석을 독려했으나 근로감독관의 연락도 회피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통영지청은 체포영장뿐 아니라 통신영장까지 발부받아 피의자의 휴대폰 발신 위치를 추적한 끝에 사업주 A씨를 체포할 수 있었다.
A씨는 강제구인된 후에야 피해근로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인정했다.
김인철 고용노동부통영지청장은 “임금체불을 가벼이 여기고 법을 무시하는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체포 및 통신영장 집행 등의 강제수사를 통해 엄정히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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