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도 등 한산만 해역 저층 산소부족물덩어리 발생
어민, 폭우에 폭염까지 겹쳐 적조 우려도
작성 : 2025년 07월 24일(목) 10:49 가+가-

현장관측자료.
국립수산과학원은 24일 경남 통영과 거제도 사이의 한산만 해역에서 저층 산소부족물덩어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3일 수산과학조사선 현장관측 자료에 따르면 한산만 10개 정점에서 저층 산소부족물덩어리가 발생했으며 1개 정점(st 20)에서 용존산소는 약 2.42mg/L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소부족물덩어리는 수직적으로는 수심 약 8m 아래에 두깨 1m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과원은 “향후 높은 기온으로 인해 해양표층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표층수온이 상승하면서 연직상승을 강화시켜 산소부족물덩이리의 발생 범위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한산만 북부해역을 중심으로 산소부족물덩어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양식생물 피해예방을 당부했다.
급작스러운 폭우로 다량의 육수가 유입된 남해안 일대는 찌는 듯한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어민들은 적조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3일 수산과학조사선 현장관측 자료에 따르면 한산만 10개 정점에서 저층 산소부족물덩어리가 발생했으며 1개 정점(st 20)에서 용존산소는 약 2.42mg/L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소부족물덩어리는 수직적으로는 수심 약 8m 아래에 두깨 1m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과원은 “향후 높은 기온으로 인해 해양표층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표층수온이 상승하면서 연직상승을 강화시켜 산소부족물덩이리의 발생 범위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한산만 북부해역을 중심으로 산소부족물덩어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양식생물 피해예방을 당부했다.
급작스러운 폭우로 다량의 육수가 유입된 남해안 일대는 찌는 듯한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어민들은 적조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