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명곡 해설과 함께 즐기는 ‘두시 음악살롱’
11월 12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카운터테너 장정권 등 출연
작성 : 2026년 10월 23일(금) 15:27 가+가-

바로크 시대의 오페라 아리아와 기악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공연이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렉처 콘서트 ‘두시 음악살롱’ 세 번째 공연인 ‘바로크의 정원’을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바흐의 ‘프렐류드와 가보트’를 비롯해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에우리디체 없이 어찌 살까?’, 퍼셀의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중 ‘내가 땅 아래에 묻힐 때’ 등을 들려준다.
특히 ‘내가 땅 아래에 묻힐 때’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디도의 슬픔을 담은 아리아다. 신화 속 인물의 이야기와 바로크 음악의 특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해설은 클래식 음악 방송작가와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 온 조희창이 맡는다. 카운터테너 장정권, 피아니스트 김정은, 바이올리니스트 조혜란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두시 음악살롱’은 매달 다른 주제로 해설과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렉처 콘서트 ‘두시 음악살롱’ 세 번째 공연인 ‘바로크의 정원’을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바흐의 ‘프렐류드와 가보트’를 비롯해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에우리디체 없이 어찌 살까?’, 퍼셀의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중 ‘내가 땅 아래에 묻힐 때’ 등을 들려준다.
특히 ‘내가 땅 아래에 묻힐 때’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디도의 슬픔을 담은 아리아다. 신화 속 인물의 이야기와 바로크 음악의 특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해설은 클래식 음악 방송작가와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 온 조희창이 맡는다. 카운터테너 장정권, 피아니스트 김정은, 바이올리니스트 조혜란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두시 음악살롱’은 매달 다른 주제로 해설과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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