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궁농들녘에 국화 1000포기 활짝…가을 정취 물씬
여름 가뭄과 집중호우 견뎌내고 만개…주민·방문객에 계절의 볼거리
작성 : 2026년 11월 03일(화) 15:22 가+가-

거제시 장목면 궁농들녘에 국화 1000포기가 활짝 피어 가을 풍경을 수놓고 있다.
장목면은 지난 7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국화 1000포기를 궁농들녘 일원에 심고 가꿔왔다. 여름철 가뭄에는 수시로 물을 주며 생육을 관리했고, 8월 집중호우와 궂은 날씨를 견뎌낸 국화가 마침내 꽃을 피웠다.
형형색색의 국화는 궁농들녘을 화사하게 물들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 내내 이어진 관리와 기다림 끝에 피어난 꽃들이 가을바람에 향기를 더하며 장목면의 계절 풍경을 바꾸고 있다.
장목면은 이번 국화 식재를 비롯해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터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형엽 장목면장은 "지난여름 무더위와 가뭄, 집중호우 속에서도 정성껏 가꾼 국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꽃향기 가득하고 머물고 싶은 장목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장목면은 지난 7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국화 1000포기를 궁농들녘 일원에 심고 가꿔왔다. 여름철 가뭄에는 수시로 물을 주며 생육을 관리했고, 8월 집중호우와 궂은 날씨를 견뎌낸 국화가 마침내 꽃을 피웠다.
형형색색의 국화는 궁농들녘을 화사하게 물들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 내내 이어진 관리와 기다림 끝에 피어난 꽃들이 가을바람에 향기를 더하며 장목면의 계절 풍경을 바꾸고 있다.
장목면은 이번 국화 식재를 비롯해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터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형엽 장목면장은 "지난여름 무더위와 가뭄, 집중호우 속에서도 정성껏 가꾼 국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꽃향기 가득하고 머물고 싶은 장목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